일상
먹고 살기가 쉽지 않다...
백수시절에는 취업이 되기만을 기달렸다... 뭔가 열심히 할 수 있을 것만 같아서.. 취업을 한지 어느덧 1년...지금도 열심히는 하고 있는 것 같다.. 그러나 사람과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..여기저기서 받는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다.. 가끔 예전의 여유(?)가 그리울 떄가 있다.자꾸 이런 생각이 들면 안되지만,이렇게라도 글로 남기면서 내 마음을 다시 잡아본다..반드시 성공한다!
2015. 5. 12. 15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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