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회생활을 하면서부터 잠이 많이 줄었습니다. 아마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그러시겠죠... 불면증으로 잠을 자지 못 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며, 시간이 없어서 자지 못 하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.
저 또한 이러저런 생각을 하다가 하루를 보내고 잠에 들곤 합니다. 일을 하면서 느낀거지만 하루가 정말 짧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. 할 것을 정말 많고, 하고 싶은 것도 정말 많은데, 하루 24시간이라는 시간이 나의 욕구(?)를 따라주지 못 하는 느낌을 받습니다.
내일도 출근해야하는데, 여러 가지 고민과 생각때문에 시간을 보내다 이런 글까지 쓰게 되네요...ㅎ
그럼, 굿나잇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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